|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신작 모바일 SNG '모두의불금'의 사전 등록 프로모션에 참여한 이용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달 29일부터 '모두의불금'의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전 프로모션 페이지(bit.ly/1rjlvOr)에서 다운로드를 예약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한정판 '5성 캐릭터 사고뭉치 몽키' 등을 선물한다. 또 친구를 프로모션에 참여시킬 때 마다 10만원 백화점 상품권, 빕스 샐러드바 2인 식사권, CGV 2인 주말 예매권 등의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두의불금'은 약 400종의 캐릭터와 1000여 종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클럽을 꾸며 수익을 증대시키고, 여러 콘셉트의 파티를 열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