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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딴따라' 안내상이 이준석의 돈 뭉치를 거절했다.
이에 변사장은 "마시면 독이 되는 술인지 알고나 마시자"고 말했고, 이때 이준석은 변사장에게 봉투를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는 조성현 언급하지 마세요. 성의를 보이는 겁니다"며 "그정도는 서운한 정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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