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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녀보감'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당부했다.
배우들은 시청자들을 향한 본방사수 메시지를 직접 전했다. 소격서 영(令) 최현서역을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이성재는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한 드라마 '마녀보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짧지만 굵게 메시지를 전했다. 강력한 흑기운을 가진 성수청 대무녀 홍주역의 염정아는 "매력적인 '홍주'캐릭터에 푹 빠져 많은 스태프, 선후배, 동료배우와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도 '마녀보감'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성재와 염정아가 선보일 핏빛 카리스마 대결은 극을 이끌어 가는 중심추가 될 전망이다.
곽시양은 "'마녀보감' 첫 방송. 많이 설레고 기대됩니다. 공감하고 치유 받고 힐링 할 수 있는 드라마 '마녀보감'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한 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드라마 '마녀보감'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사랑받고 있는 곽시양은 마녀를 사랑한 남자 풍연을 통해 순애보를 펼치며 여심을 저격할 전망이다.
한편,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조선의 마녀'라는 독특한 소재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피 끓는 '청춘' 허준 캐릭터를 재탄생 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김영애 전미선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이이경 이지훈 등 믿고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하녀들'조현탁PD,'시그널'최상묵 촬영감독을 비롯한 어벤져스급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 해 진화된 판타지 사극을 선보인다. 이날 저녁 8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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