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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에릭이 전혜빈, 서현진과 함께 마주했다.
또한 오해영(전혜빈)은 이 레스토랑을 가리키며 약속을 잡은 것. 박도경이 도착하기 전 레스토랑에서 마주 한 오해영과 오해영은 놀라워 했다. 그러면서 오해영(전혜빈)은 당당한 모습으로 오해영(서현진)은 움츠려 들게 했다.
하지만 박도경이 오해영(서현진)을 끌고 나갔고, 이를 붙잡은 오해영(전혜빈)은 손을 떨었다. 박도경에게 "보고싶었다. 매일매일"이라고 이야기했고, 이 말에 박도경은 주먹으로 차를 내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