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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국 출신 배우 콜린 퍼스가 미모의 아내와 함께 칸 레드카펫을 찾았다.
한편 제69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2일 폐막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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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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