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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권상우가 국경을 넘어선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 친화력이 남다르기로 정평이 난 권상우는 '돌아온 사랑'이 한국, 중국의 제작진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한 만큼 그들 사이의 가교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우 권상우의 관계자는 "권상우는 매 작품마다 함께하는 스태프들과의 호흡과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먼저 다가가는 편"이라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만큼 어떤 작품으로 탄생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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