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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종국이 '똥손'으로 회식의 황제가 됐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7 VS 300 편이 그려졌다.
이에 멤버들은 음식값 114만 원을 계산해야했다. 서로에게 미루던 이들은 결국 금액을 적어 뽑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최고 금액 100만 원을 김종국이 뽑게 됐다. '똥손'으로 불리는 김종국은 결국 회식의 황제가 되어 100만 원을 계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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