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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지소울이 미쓰에이 민과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됐다.
백아연은 "윤하 언니, 어반자카파와 친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음반차트 올킬을 기록한 어반자카파에 대해 말하자 백아연은 "저한테 비켜달라고 전화왔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특별히 만나고 싶거나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은 없다. 그게 문젠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창렬은 "민이 문자가 왔었다. '제 친구 나오는데 잘해주세요'라고 하더라. 정말 친한가보다"라고 전했다. 지소울은 "12살, 13살때부터 친구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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