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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족들이 전문 예능인 뺨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어 전소미는 "제가 격투신 연습도 같이 해주고 그랬는데 이렇게 갑자기 같이 나온 것도 어색하고 이상하다. 그렇게 이슈될 줄 몰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가 2인승인데 우리 것까지 사용하면 어떡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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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준과 아들 이걸은 방송 시작부터 예능감을 뽐냈다.
이동준은 과거 자신의 디너쇼에 티셔츠 차림으로 온 아들을 언급하며 일명 '곡괭이' 발차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이 자리에서 보여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동준은 연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발차기 시범 중 욕설을 내뱉어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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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은 가족 이름이 '행복발전소'라며 남다른 화목함을 드러냈다.
이어 찬혁은 "지금도 아빠가 아침마다 뽀뽀로 깨워준다"라며 "입술에다가 뽀뽀한다"라고 밝혔다.
수현 역시 "저는 사춘기 때 살짝 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먼저 하기도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C들의 "두 분도 뽀뽀를 하시냐"고 부모님을 언급했지만, 악동뮤지션은 남매끼리 뽀뽀를 하느냐고 묻는줄 알고 사색이되 "저희는 안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