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정윤 인턴기자]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모공 침투 후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 마스크를 쓰거나 집에 돌아온 후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다. 하지만 각질제거를 자주 하거나 세게 문지르게 되면 피부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다. 이에 자극은 최소화, 부드럽게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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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PM 2.5)까지 말끔하게 씻어내주는 마몽드의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제품이다. 3가지 연꽃 성분으로 피부 보습인자는 그대로, 환한 얼굴로 가꾸어주는 브라이트닝 기능도 갖췄다. 양이온 폴리머가 함유된 콤플렉스의 자석 원리를 응용해 미세먼지를 강하게 끌어당겨 제거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