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시리즈, 그루밍족 위한 TPO별 선케어 팁 제안

기사입력 2016-06-03 08:47


[스포츠조선 최정윤 인턴기자] 랩 시리즈가 센스 있는 그루밍족을 위한 선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잡티와 기미의 요인이 된다. 장시간 외출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선케어는 필수다. 하지만 백탁현상 또는 끈적이는 텍스처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를 꺼리는 남성들이 많다.

이에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는 다양한 용도에 맞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케어 아이템을 선보였다.


파워 프로텍터 SPF 50 PA+++, 사진제공=랩시리즈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파워 프로텍터 SPF 50 PA+++

야외 활동 전에는 SPF 30, PA+++ 이상의 제품을 바르면 효과적이다. 땀이나 옷깃에 스쳐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랩시리즈의 파워 프로텍터 SPF 50 PA+++ 는 가벼운 로션 타입으로 번들거림 없이 신속하게 피부에 흡수된다. 끈적이고 답답한 타입의 싫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데일리 모이스춰 디펜스 로션 SPF 15, 사진제공=랩시리즈
실내 활동이 많을 땐 데일리 모이스쳐 디펜스 로션 SPF 15

형광등이나 창문을 통해서도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다. 실내 활동 시에는 SPF 10 전후, PA+ 제품을 사용을 권한다. 랩시리즈의 데일리 모이스쳐 디펜스 로션 SPF 15는 가벼운 사용감의 보습 제품으로 각종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BB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SPF 35 PA++, 사진제공=랩시리즈
특별한 날에는 BB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SPF 35 PA++

중요한 미팅이나 면접, 소개팅 등을 앞둔 특별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피부를 깨끗하게 연출해줄 선케어 BB 크림 사용을 추천한다. 랩시리즈의 BB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 SPF 35 PA++ 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바르는 즉시 피부 결점을 가려준다. 커버력, 보습, 피부막 보호, 자외선 차단 등 멀티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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