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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출연한 '뷰티스타' 릴리 메이맥의 독보적인 몸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도 메이맥은 볼륨감과 함께 건강미까지 과시하며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택시'에 황신혜 딸 이진이와 함께 출연한 메이맥은 "호주 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로펌에서 회의도 하고 법원에도 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호주 출신 메이맥은 팔로워가 170여 만명에 이르는 SNS 스타 중 한 명이다. SNS를 통해 뷰티 패션, 음식, 여행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