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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메이맥이 'SNS 스타'의 생활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릴리 메이맥과 모델 이진이가 출연했다.
릴리 메이맥은 학업과 직업도 그만두고 SNS에 모든 것을 바치는 행동은 매우 위험 부담이 높다고 밝히면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에게 "40대 까지 할 수 있나?"라고 되묻는다고 말했다.
또 MC 오만석은 릴리 메이맥에게 "SNS 스타면 연예인들과 친분이 많을 것 같다.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릴리 메이맥은 "많은 사람을 만나고 친구들도 사귀는데 일이 바빠서 따로 만나지 못한다"며 "(인사 정도만 하고)하루만 같이 일하는 사이가 많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