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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현영이 돈 버는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최근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핫한 부업 아이템들을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홍구 컨설턴트는 "유행하는 부업 아이템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의 적성에 맞는 자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유행 아이템과 유망 아이템을 구별하는 요령을 설명해준다.
또한, 재능을 판매해서 돈을 버는 재능 마켓, 앉아서 돈을 벌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등 개인의 상황이나 성향에 맞는 아르바이트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특히, 독특한 아이디어로 연매출 8억원을 기록하는 주부 부업까지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취미도 살리고 돈도 버는 일석이조 비법은 8일(수) 저녁 7시 20분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