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강하늘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식후 라이브' 코너에는 서신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서신애에게 "이상형이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서신애는 "배우 강하늘 씨 정말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서신애는 "그분의 마인드나 하시는 행동이 좋다. 연기도 잘하시고"라고 강하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서신애는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살다보면'을 열창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