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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12일 방송예정인 트렌디(TRENDY)와 tagTV(태그티비) 채널의 공동제작 프로그램 '플랜맨' 에서는 중국 심천으로 떠난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의 첫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이에 토니안은 "프로그램명을 노(NO)플랜맨으로 바꿔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으며, 브라이언은 "형들만 믿고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니 두렵다"고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완벽한 중국 여행을 위해 단기속성 중국어 레슨을 받으면서 고군분투하는 세 남자의 모습과 중국에 도착한 후 초호화 숙소에서의 첫 날밤이 그려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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