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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금토극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가 또 한번 감동을 안겼다.
갈수록 리얼해지는 '디마프'의 현실 공감 공습에 시청자들도 백기를 들었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토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5.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7.2%.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케이블 종편 통합 동시간대 1위 기록이기도 하다. '디마프' 11회에는 박완과 서연하의 재회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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