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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산다라박과 배우 이세영이 '효니티비' 출연을 예고했다.
산다라박과 이세영, 모델 강승현은 소속사의 인연으로 두터운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효니티비'는 지난해 강승현이 인터넷을 통해 진행한 단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방송된 '효니필름: 서울여자의 서울여행'에서는 강승현과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 서울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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