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반사판 하이라이터 쏘 스트로빙 2종 출시

사진제공=바닐라코

바닐라코, 반사판 한 듯 하이라이터 쏘 스트로빙 2종 출시

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 마치 반사판을 댄 듯 쉽고 간편하게 화사한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쏘 스트로빙(So strobing)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쏘 스트로빙 2종은 특화 실리콘 오일 코팅 마이카와 쥬얼 블랜더가 혼합된 오 스트로빙 시스템(O Strobing System)을 적용해 촉촉한 발림성과 가벼운 사용감을 전달한다. 또 내추럴 스트로빙 효과 지속을 위해 다크닝 현상은 현저히 줄이고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 후 단계에서 T존을 비롯해 다크써클, 애플 존, 입가 등 터치하면 톤업된 광채효과를 볼 수 있다. 초보자도 사용이 간편한 펜과 스틱 2가지 타입으로 선보여 피부 타입 및 기호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쏘 스트로빙 펜은 반사판 비춘 여배우의 피부처럼 즉각적인 광채를 연출해 주어 일명 스트로빙 광(光)펜이라 불리는 펜타입 하이라이터다. 루비가루, 다이아몬드 가루 등 쉬머한 핑크빛 펄이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을 밝힌다. 히알루론산, 클라우드 베리의 마르지 않는 보습력으로 장시간 건조함이나 다크닝 없이 강한 지속력이 특징. 휴대성이 좋은 사이즈로 수정 메이크업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쏘 스트로빙 스틱은 드라마틱한 톤업&광채 효과를 부여하는 일명 반사판 스틱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피부 속부터 빛을 부여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연출해 주고, 베이스 후에 바르면 한층 빛나는 스트로빙 효과로 입체감 있는 얼굴로 표현해 준다. 소프트한 발림성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이한나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