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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f(x)의 멤버 엠버가 자신의 옷방을 공개했다.
또 스튜디오에 가져온 패션 아이템도 포켓몬스터 캐릭터 티셔츠와 모자, 그리고 파이리 양말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엠버의 패션 아이템 중 디자이너와 배우 백성현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끈 것은 리미티드 운동화.
한편 엠버는 오랫동안 입어 늘어난 후디와 핏의 변형을 주고 싶은 셔츠를 가져와 '리폼쇼리얼하게 폼나게'의 김태근과 박윤희 디자이너에게 리폼을 부탁했다.
과연 엠버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내일밤(15일) 9시 iHQ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