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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렌드샵'의 안방마님 박탐희가 '장 디톡스'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가정의학과 박사 이승남은 "장은 찔러도, 가위로 잘라도 아프지 않지만 독소로 인해 부풀어 오를 경우 심각한 통증을 유발한다"며, "장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담당하고 있어 장 디톡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바디브러싱 디톡스, 공기 디톡스 등 다양한 해독요법에 대해 공개한다. 특히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트렌드샵'은 미항공우주국 NASA가 선정한 공기 정화에 탁월한 식물 네 가지인 산세베리아, 인도고무나무, 관음죽, 행운목을 직접 스튜디오에 가져와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해독주스부터 다양한 디톡스 요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 JTBC '색깔있는 탐색, 트렌드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