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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화 이민우와 김동완, 에릭, 신혜성이 뭉쳤다.
흑백 사진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동완이 출연하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국내 초연작으로 비운의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생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7월 24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또한 에릭은 tvN '또 오해영'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