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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을 납치했다.
그러나 박도경도 아쉬운건 마찬가지. 이에 박도경은 누나 박수경(예지원)에게 전화를 걸어 오해영을 외근 보내달라고 부탁했지만, 박수경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이때 오해영의 회사에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찾아와 오해영을 데려갔고, 이에 놀란 오해영은 계속해서 따져물었다.
얼마 뒤 오해영은 박도경과 회사 사람들이 꾸민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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