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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새롭게 투입된 7개국 출연진이 공개됐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도 파키스탄 중국 대표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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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역에서는 프랑스 스위스 독일 대표가 합류한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언어 능력이 뛰어나고, 주관이 뚜렷한 7명의 멤버들이 합류하게 되었다.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20일 오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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