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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박신혜가 '닥터스'에서 맡은 캐릭터와 기존 캐릭터와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박신혜는 구제불능 문제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변신하는 유혜정 역을 맡았다.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 충만한 의사로 거듭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20일 오후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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