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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신혜성과 이민우가 남자 아이돌 '소년24'에 대해 "자식 같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이민우는 '소년24'에 대해 "부모 같은 마음이 든다. 시작하면서 아끼는 마음이 커졌다. 멋있고 잘생긴 소년들이 많이 나온다. 원석이었던 소년들의 엄청난 잠재력을 통해 드라마틱한 전개가 굉장히 흥미진진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신혜성 역시 "저도 자식 같은 마음이 든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개인적인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팀을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중요하다. 많이 사랑해 달라"고 언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포토] 신혜성-이민우, 언제나 마음은 소년!](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6/06/16/2016061701001339200091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