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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헨리와 예원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헨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ts been a long time. 넘넘 오랜만이다 여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오랜만의 만남에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헨리와 예원은 '우결' 당시와 변함없는 깜찍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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