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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엑소(EXO)의 역대급 커버가 공개됐다.
특히 이번 커버 및 화보 촬영은 EXO 멤버 9명과 국내 대표적인 사진가 9명이 짝을 이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O의 백현, 첸, 레이, 찬열, 시우민, 수호, 디오, 세훈, 카이는 각각 사진가 윤석무, 신선혜, 김형식, 유영규, 김지양, 김희준, 김현성, 한종철, 박지혁과 함께 서로 다른 컨셉트로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멤버 각각의 개성이 오롯이 살아 있는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컨셉추얼 트렌드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EXOclusive(엑소클루시브)' 프로젝트는 '더블유 코리아'의 커버 및 화보,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특화된 디지털 기사에 더해 오프라인 전시회로 이어지게 된다. 멤버들의 매력을 극대화한 화보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EXO 사진전은 지면에 실리지 않은 작품들은 물론 감각적인 영상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구성된다. 이 전시회는 오는 24일부터 한 달간 SM 커뮤니케이션 센터와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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