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리얼 시장 버라이어티 '천하장사'에서는 파주의 금촌통일시장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촌통일시장은 한국 전통시장이지만 다국적의 상인이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의 야시장에서 '천하장사' 멤버들은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다양한 음식을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한 야시장 탐방 중 윤정수는 어떤 것을 먹든 시종일관 "입에서 살살 녹네요"라는 멘트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규한이 "(윤정수는) 맛 표현 참 못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색다른 맛 표현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 윤정수는 고뇌 끝에 "혀가 녹아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속되는 멤버들의 구박에 윤정수는 묵사발로 마지막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 여름 별미, 묵사발의 등장에 더 이상 맛 표현을 못하기도 어려운 상황. 그러나 윤정수는 고심 끝에 "하나도 안 짜네요"라고 표현, '맛 표현 사망꾼'으로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대세 윤정수가 '맛 표현 사망꾼' 등극한 사연과 그의 영혼 없는 시식기는 오는 19일(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천하장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