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기자
기사입력 2016-06-17 17:0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신동엽, '대마초 4번' 전인권 공개 저격..."난 한번해서 성숙해졌는데"
'48세' 채정안, 킴 카다시안과 '같은 피부시술' 받았다..."얼굴 못 알아볼 정도 효과"
신동엽, 강호동·여배우 루머 '재소환'…"말도 안 되는 소문. 당사자는 억울해해"
홍진희, 당사자 동의 없는 짝사랑 폭로..."조혜련, '서울대 출신' 서경석 좋아했다"
'설경구♥' 송윤아, 파마도 직접 하는 톱배우…"잠옷·민낯도 아름다워"
[단독] 55SV 55HLD 필승조 시장 나온다…홍건희, 전격 옵트아웃 선언 '보상금·보상선수 없다'
'한일전' 마친 류지현 감독 "WBC는 베테랑 투수 합류 필요…심판판정은 노코멘트" [김포공항일문일답]
"메이저리그급 타자" 日감독 뜨거운 찬사, 직접 들은 안현민의 솔직한 속내 "표현 자세히 보면…가야할 길 멀다" [김포공항일문일답]
'생각지도 못한 팀'은 KT였다. 돌아온 박해민 FA 협상 직접한다. 오늘 차단장과 만난다
"꼭 승리해서 좋게 마무리" 2025년 '유종의 미' 다짐한 홍명보 감독..."올 한 해 선수들, 어느 해보다도 좋은 수준" [현장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