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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SNL7' 이세영이 배우 류승범 패러디를 이어갔다.
권혁수는 '거침없는 하이킥' 이순재, 나문희, 박해미 1인 3역을 연기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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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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