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여심을 뜨겁게 달구는 대표 훈남 3인방이 있습니다. 영화 '해어화'의 시대의 여심스틸러 유연석과 '태양의 후예'의 대세 송중기 그리고 최근 '디어 마이 프렌즈'속 연하남 캐릭터를 통해 다시 존재감을 입증한 조인성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들이 선보이는 패션의 공통점은 꾸민듯 안꾸민듯 편안한 패션을 선보인다는 점, 특히 패턴이 적절히 가미된 셔츠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타 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도 그들의 패션은 연일 화제~ 특히 인기였던 훈남셔츠 아이템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
|
|
|
gina100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