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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레이양이 본인도 실물 같다고 인정해 화제가 된 입간판과 만났다.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양 등신대가 여기에도 있네! 반가워~"라고 올렸으며, 아몬드 브리즈 신제품을 들고 있는 민낯 사진도 함께 올렸다.
특히 대조적인 옷차림으로 입간판과 몸매 대결이라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레이양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블루다이아몬드의 100% 식물성 음료인 아몬드 브리즈는 레이양과 손잡고 다이어트와 바디 밸런스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피트니스와 식습관에 관한 팁(tip)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일반 우유의 1/3 칼로리에 아몬드의 영양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이 제품은 다이어트 음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여성들이 좋아하는 맛을 더한 '아몬드 브리즈 바나나 80'과 '아몬드 브리즈 100' 2종의 신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한편 레이양은 현재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약 중이며, '굿와이프'를 통해 정식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