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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팬들과의 공약 약속을 이행한다.
25일에는 12시 대학로를 시작으로 명동, 여의도, 홍대 등 총 4군데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개그맨 권재관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이날 진행되는 모든 버스킹은 네이버v앱으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모든 버스킹을 마친 후에는 앨범 발매 팬싸인회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간다.
다이아는 24일부터 진행되는 모든 일정에 다이아가 새겨진 랩핑버스로 이동할 예정이며 버스킹과 팬싸인회 현장에 함께하는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함께 준비해 나눠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