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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동엽이 제품 협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해당 이야기를 듣던 출연진은 다양한 CF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MC신동엽에게 "어떤 편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신동엽은 "대리운전은 제가 광고한 브랜드만 꼭 사용하고 있다"며 "또 이번에 맥주광고를 찍었는데 그 맥주를 주로 마신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김태현과 레이디 제인은 "왜 우리에게는 좀 안주냐"는 반응을 보였다. 신동엽은 "얼마든지 사겠다. 하지만 내 돈으로 하는 거지 (업체에) 요구하진 않는다"고 말해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신동엽의 이야기는 22일 밤 11시 방송하는 '용감한 기자들'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