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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2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4기에서 박명수, 박미선, 김윤아, 샘킴이 출연해 먹방 여행을 떠난다.
역시 첫 먹방 출연인 자우림의 김윤아는 일본 오사카로 떠난다. 그간 신비로운 모습은 벗어 던지고 몸매 유지 비법이 궁금해질 정도의 폭풍 먹방을 선보일 예정. 여전히 소녀같은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마카오로 떠난 박미선은 그토록 원했던 연예인도, 엄마도 아닌 인간 박미선의 여행을 실현해 감회에 젖었다고 한다. 이어 셰프로서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샘킴은 많은 미식가들이 모이고 있는 도시 상해로 떠나 새로운 영감을 받고 돌아왔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