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와 이경규의 올림픽 특집이 불발됐다.
22일 MBC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경규와 준비 중이던 올림픽 특집이 일정 조율과 현지 사정 등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실행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대형 이벤트마다 현지 응원이나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MBC에서는 '이경규가 간다' 시리즈가 방송돼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전매특허 스포츠 중계 예능으로 돌아온 이경규의 활약이 기대를 모았으나 불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