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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1년간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 7인을 고소했다.
앞서 한예슬은 증권가 정보지로 불리는 찌라시로 한바탕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찌라시에는 한예슬과 연인 테디의 결벌설을 비롯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부적절한 루머 등이 담겨 있었고 이에 한예슬 측은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 헤어지지 않았다"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한예슬 측은 찌라시와 관련해 "얼마 전에도 밝혔듯 근거 없는 루머일 뿐이다. 찌라시에 대해서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