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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래퍼 키썸이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은 것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서다. 물론 이전에도 경기도 버스 내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바람에 '경기도의 딸'이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큰 인기를 얻은 것은 방송을 통해서다. 게다가 방송이라는 특성상 초반에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가 더 관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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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친구들이 유럽 여행을 갔어요. 저는 당연히 이번 앨범 활동 때문에 못갔고요. 서러워요.(웃음) 그래서 소속사에 이번 앨범 활동 마치면 2주간 휴가를 달라고 말했어요.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날 거예요."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