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성민이 자살 기도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김성민은 2010년 12월 4일 필로폰 밀반입, 소지 및 상습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 후 구속됐다. 당시엔 집행유예 선고로 끝났고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복귀에 성공하는 듯 했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15년 3월 또다시 마약투여 혐의로 검거돼 징역 10개월을 살고 올 1월 출소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