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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득남했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3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2년여 만에 첫 아들 한방이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임신 중 건강 악화로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 하차를 결정했던 안선영은 아이의 태명을 한방이라고 부르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사진을 게재, 출산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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