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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몬스타엑스 리더 셔누가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발산했다.
최근 '셔누'가 속한 그룹인 몬스타엑스는 첫 단독 콘서트 'MONSTA X THE FIRST LIVE "X CLAN ORIGINS'를 5분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 일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1년 2개월 만에 펼치는 첫 단독 콘서트로, 멤버들 각자의 다양한 매력과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무대를 접하는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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