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완선 바라기' 김광규가 '불타는 청춘' 홍콩 여행에 합류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가 홍콩 여행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광규가 '한류 라이징 스타'임을 입증했다. 공항에 도착하자 홍콩 팬들이 김광규를 알아보고 사진 찍기를 요청한 것. 김광규는 "들었지?"라고 재차 확인하며 으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와 막내 PD의 진땀나는 홍콩 여정은 오는 28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