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다빈, 다이아 정채연, 걸스데이 소진, 방송인 서장훈이 추억 속 자신만의 '슈가맨'을 소개했다.
30대 대표로는 걸스데이의 소진이 출연했고, 40대 대표로는 서장훈이 출연해 각자의 '슈가맨'을 전했다. 또한 MC 산다라박과 김이나 역시 뜻을 모아 '나만의 슈가맨'을 추천해 이날 방송에는 총 5팀의 슈가맨이 출연한다.
역대 최대 인원인 5팀의 '슈가맨'이 출연할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오는 2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