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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구구단이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최초로 숙소를 공개했다.
이에 구구단 멤버들도 "한 집에서 6명이 함께 생활하다 보니 방이 2층 침대로 꽉 채워져 있다. 숙소가 아니라 병원 같은 느낌"이라고 패널들의 반응에 동의했다. 이어 "이번 인테리어를 통해 걸그룹다운 분위기의 숙소에서 지내고 싶다"고 의뢰 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결에는 셀프 인테리어계 아이돌 제이쓴&바로 팀과 스마트 디자이너 데코릿&문희준 팀이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