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와"…이휘재 아내, 첫째 서준이와 애틋한 뽀뽀

기사입력 2016-07-01 11: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첫째 서준이와 애틋한 뽀뽀를 나눴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또 이렇게나 애틋하게 연신 뽀뽀를 해주고 등원하는 첫째. 잘 다녀와. 동생 잘 챙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치원 버스에 탑승한 서준이가 엄마와 입맞춤하기 위해 창문 밖으로 얼굴을 빼꼼히 내놓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의 애틋한 아침 인사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서준-서언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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