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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듀엣가요제' 존박과 안재만이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존박의 여유있는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했고, 안재만 역시 여유가 느껴지는 표정과 손짓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존박과 안재만은 415점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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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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