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GO독한 사제들' 격투기 편 출연자 이재윤, 김동현, 강남이 폴댄스 편 첫방을 응원했다.
분위기 메이커 강남은 "레이디제인, 스테파니 'GO독한 사제들' 첫방 고고. 파이팅 고고"라고 재기 발랄한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현, 이재윤 강남은 각각 폴을 연상케 하는 밧줄, 기둥, 계단 난간 등에 매달려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폴댄스 편 출연자들에게 힘을 실었다.
'GO독한 사제들' 폴댄스 편 첫 방송은 수제자 스테파니, 사부 조성아, 조력자 레이디 제인의 싱가포르 수련기를 담는다. 경이로운 폴댄스부터 싱가포르의 아름다움까지 동시에 안방극장에 전달한다.
방송은 5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