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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 체험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하지만 퇴마 마술이 진행되던 중 차오루는 결국 겁에 질린 표정으로 비명을 질러 스튜디오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현장을 지켜보던 패널들도 다음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충격에 빠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퇴마 마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어 갈 찰나, MC 이특 역시 아연실색하며 "나 집에 갈래"를 외쳐 패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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