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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뇌 나이 때문에 '멘붕'에 빠져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성인 과반수가 분노조절에 어려움 겪고 있다면서, 과도한 분노 표출이 일주일에 2회 이상 지속된다면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특히, 감정을 억제하는 뇌의 기능은 3살 때 형성되어 성인기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이들의 분노 조절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동은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 노년기의 대표적 뇌 질환인 치매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다양한 치매의 종류를 비교해 알려주고, 치매를 의심케 하는 행동과 치매를 방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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